2018년 9월 2일 일요일

[PR12-Video] 71. Categorical Reparameterization with Gumbel Softmax


TensorFlowKR facebook comunity에서 모인 12명의 paper readers (PR12)가 읽어주는 Deep learning paper awesome list 100선 by Terry Um.

#71. Categorical Reparameterization with Gumbel Softmax


이 리뷰에서는 NIPS 2016 workshop에 같이 발표되었고 최근 ICLR 2017에 발표된 두 편의 논문을 리뷰하겠습니다. 재미있는 점은 이 두 편의 논문들이 똑같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확히 같은 수식을 사용하여 arXiv에도 고작 하루 차이로 올라왔다는 것입니다. 아이디어가 공중에 떠다닌다는 말이 정말 맞는가 싶습니다. 즐겁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신) 24분 부분에 질문 주신 부분에 대해 답이 미진한것 같아 끝나고 곰곰히 생각해본 답글을 여기에 추가합니다.  둘 다 categorical dist를 만드는데 다른 방법을 사용할 뿐이라는것이 맞는 답인것 같습니다. 우리가 nn으로부터 샘플링을 하고 싶으면 logit을 받아서 softmax를 통과시켜서 확률값을 얻어서 이를 바탕으로 분포에 값을 넣어주고 그 분포로부터 샘플을 뽑는 방법이 있겠구요 (이 방법이 준범님이 말씀하신 보통의 방식인 것 같습니다. 결국 마지막 단에서 softmax하여 확률 값을 주니까요) 다만 샘플링을 하지 않고 확률값 자체를 라벨과 빼서 에러를 계산하는데 사용되는 것이라 백프롭에서는 문제가 없는것 같습니다. 자기자신으로 1이니까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혹 이상하면 말씀주세요. 그리고 두번째 방법이 logit에 검벨에서 뽑은 노이즈를 더하여 argmax를 통과시켜서 값을 얻으면 그 자체가 discrete categorical dist에서 나온 샘플입니다. 여기서 argmax를 softmax로 relaxation한 것이 gumbel softmax trick이구요 그래서 이렇게 복잡하게 과정을 거친 이유는 말씀드린 바와 같이 미분이 가능하게 해서 중간에 node가 껴있을때 gradient를 계산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paper1) Categorical Reparameterization with Gumbel Softmax and
(paper2) The Concrete Distribution: A Continuous Relaxation of Discrete Random Variables

Paper1: https://arxiv.org/abs/1611.01144
Paper2: https://arxiv.org/abs/1611.00712
슬라이드: https://www.slideshare.net/thinkingfactory/pr12-categorical-reparameterization-with-gumbel-softmax

다음에 또 다른 주제로 뵈어요~!

다른 분들의 발표도 보고 싶다면: PR12 딥러닝 논문읽기 모임

다음 읽을거리






2018년 9월 1일 토요일

[The Art of Readable Code, 읽기 좋은 코드가 좋은 코드다] Intro. 코드는 이해하기가 쉬워야 한다.

많은 분들이 그러실텐데 저 역시도 항상 좋은 코드란 어떤 것인지 알고 싶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듣고 최근 회사 동료인 전상혁님이 "The Art of Readable Code"라는 책을 추천해주시기에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읽고 있는데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이 좋아서 한 권 사서 두고두고 읽으려 합니다.

이런 내용들을 코드에 직접 적용하면서 체득하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당장 단기간에 이뤄질 수 있는 일은 아니기에, 일단은 좋은 내용들이 머리에 좀 더 오래 남기를 바라며 책 내용을 정리해서 올리고자 합니다.

나중에 이 글을 찾은 분 혹은 미래의 나 스스로에게 초심자의 입장에서 어떤 점들이 도움이 되었는지를 보여줄 수 있을거라 기대합니다.

이 책은 무엇에 대한 것인가?


이 책은 매우 읽기 편한 코드를 작성하는 방법을 설명하는데요. C++, 파이썬, 자바스크립트, 자바 등을 포함한 다양한 언어로 작성된 코드를 예로 들며 설명해줍니다. 중간중간 껴있는 삽화들도 매우 재치있고 각 장의 주제와 연관되어 있어 이해를 도와줍니다.

재밌는 점은 언어들을 다 알지 못하더라도 책을 읽는 데는 별 어려움이 없다는 것입니다.
저자들이 얘기하기론 "코드의 가독성"이라는 개념 자체가 언어로부터 독립적이기 때문이라고 하지만 제가 보기엔 여기서 저자들의 내공이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크게 아래와 같이 4부로 나누어
  1. 표면적인 수준에서의 개선
  2. 루프와 로직를 단순화하기
  3. 코드를 재작성하기
  4. 선택된 주제들
여러 측면에서 코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줍니다. 


가독성의 기본 정리

"코드는 다른 사람이 그것을 이해하는 데 들이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작성되어야 한다."

분량이 적다고 항상 좋은 것이 아닙니다. 좋은 예로 주석도 사실은 "코드를 더하는 행위"지만 코드를 더 빨리 이해하게 도와줍니다. 적은 분량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좋은 목표긴 하지만, 이해를 위한 시간을 최소화하는 것이 더 좋은 목표입니다.

또 다른 예로,

return exponent >=0 ? mantissa * (1 <<exponent) : mantissa / (1 << -exponent);

라는 코드보다는

if (exponent >=0) {
    return mantissa * (1 << exponent);
} else {
    return mantissa / (1 << -exponent);
}

이렇게 바꾼 코드가 앞서보다 간결하진 않지만 더 이해하기 쉽습니다.

이해를 위한 시간은 코드의 효율성, 아키텍처, 테스트의 용이성과 같은 다른 목표와 충돌할까봐 걱정할 수도 있으나, 저자들의 경험에 따르면 대다수의 경우 이러한 조건은 거의 아무런 방해가 되지 않다고 합니다.

가장 기본적인 대원칙은 코드를 "읽기 쉽게" 만드는 원리가 적용될 때마다 의심의 여지가 생기면 언제나 가독성의 기본 정리가 다른 어떤 규칙보다 앞선다는 점입니다.

"이 코드는 이해하기 쉬운가?"


만일 정리가 되지 않을 코드를 고치고 싶을 때는 먼저 뒤로 한 걸음 물러나서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코드는 이해하기 쉬운가?". 만약 그렇다면 다른 코드로 건너뛰어도 별 상관이 없습니다.



2018년 8월 4일 토요일

What is the relationship between orthogonal, correlation and independence?

제게는 마주칠 때마다 헷갈려서 다시 고민하게 되는 개념들이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 세 가지 녀석들입니다:

Orthogonality, Correlation, Independence.

오늘도 다시 한 번 마주칠 일이 있어서 또 하루종일 공부하는 우매한 짓을 저지른 후, 다시는 이러지 않도록(....이러고선 또 언젠가 다시 이 포스트를 보고 공부하겠지...뻔해...) 정리를 해보고자 합니다.

Independence


"Independence"는 통계적인 개념입니다. 두 random variables X와 Y의 joint distribution이 marginal distribution의 곱으로 표현이 될 때 statistically independent하다고 말한다. 각 variable의 density를 $f$라고 하면:
$$f(x,y) = f(x)f(y),$$
좀 더 일반적으로는 cumulative distribution function을 $F$라고 할 때, 
$$F(x,y) = F(x)F(y)$$
라고 표현할 수 있겠습니다.

Correlation


"Correlation"은 independence와 관련이 있으나 좀 더 약한 통계적 개념으로 두 random variables 간 (Pearson) correlation은 정규화된(standardized) variables의 곱의 기대값을 말합니다:
$$\begin{align*}\rho_{XY} &= \mathbf{E}\left[\frac{X-\mathbf{E}[X]}{\sqrt{\mathbf{E}[(X-\mathbf{E}[X])^2]}}\frac{Y-\mathbf{E}[Y]}{\sqrt{\mathbf{E}[(Y-\mathbf{E}[Y])^2]}}\right]\\
&= \frac{cov(X,Y)}{\sigma_X\sigma_Y}.\end{align*}$$
이 때, $\rho_{XY}=0$는 variables X와 Y가 서로 uncorrelated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한 가지 유의할 점은 두 random variables가 independent하면 항상 uncorrelated이지만 그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순방향은 정의에 맞게 식을 전개해보면 되고, 역은 counter example을 들어 쉽게 증명할 수 있습니다.)

순방향에 대한 식 전개:
$$\begin{align*}\mathbf{E}[XY]&=\int\int xyP_{X,Y}(x,y)dxdy \\
& = \int\int xyP_X(x)P_Y(y)dxdy\\
&=\mathbf{E}[X]\mathbf{E}[Y] \end{align*}$$
역방향에 대한 counter examples:

여기서 한 가지 헷갈리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지금까지 얘기한 independence는 statistical independence인데 이게 linear independence랑 서로 관련이 있으면서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Linear dependent한 경우 statistically dependent 입니다. 이는 $\alpha X = Y$를 만족하는 non-zero scalar $\alpha$가 있을 때,
$$cov(X,Y)=cov(\frac{1}{\alpha}Y,Y) = \frac{1}{\alpha}Var(Y) \neq 0 $$
인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X와 Y가 linear independent할지라도 $\rho_{XY}\neq 0$일 수 있기 떄문에 linear independence가 statistical independence를 보장해주지는 않죠.

Orthogonality


"Orthogonality"는 기하에서 온 개념으로 선형 대수학에서 일반적인 정의를 배울 수 있습니다.  선형대수학에서 정의하는 것을 보면, 두 벡터 $u$ 와 $v$가 서로 orthogonal하다는 것은 두 벡터 간의 내적 $<u,v>$이 정의된 내적 공간(inner product spaces)에서 다음 조건을 만족한다는 것입니다:
$$<u,v>=0.$$
즉, 어떤 벡터 간의 orthogonality는 정의한 내적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적은 여러 방식으로 정의될 수 있는데, 한 예로 벡터들이 다음과 같이 수열로 나타내질 때는 우리가 흔히 아는 dot product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u=(u_1,u_2,\cdots,u_n), <u,v>=\sum_{i=1}^{n}u_i v_j.$$
앞서 설명을 유심히 봤으면 알겠지만 orthogonality는 본질적으로 통계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Orthogonality는 본질적으로 통계적인 개념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가 헷갈리는 이유가 보통 선형대수학에서의 개념을 통계로 가져오면서 생기는 것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A)


형식상 random variables의 공간은 vector space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그 공간에서 내적을 다양한 방식으로 정의할 수도 있을텐데, 그 중 한 가지 방식이 바로 covariance를 내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X,Y> = cov(X,Y) = \mathbf{E}(X-\mathbf{E}[X])\mathbf{E}(Y-\mathbf{E}[Y]).$$
두 random variables간 correlation이 0이면 covariance도 0이기 때문에, 이 정의에 의해서 ($\mathbf{E}[X]$나 $\mathbf{E}[Y]$ 중 하나가 0인 경우) uncorrelatedness가 orthogonality와 정확히 같아집니다. 따라서 두 random variables가 independent하면 (그리고 둘 중 하나는 zero-centered일 때) 서로 uncorrelated이며 orthogonal 하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는 $\mathbf{E}[XY]$으로도 내적을 정의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같은 얘기).

다만, 앞서 얘기한 바와 같이 그 역은 항상 성립하지는 않는데요. 즉, 두 random variable이 orthogonal하다고 해서 independent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에서 헷갈리는 것이 "음? 직교하는데 independent하지 않는 경우가 어떤게 있지?" 하는 생각이 바로 들게 되죠.

이 부분이 매우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여겨지는 이유는 random variable을 어느 순간 fixed variable과 dot product를 가지고 노는 선형 벡터 쪽 영역으로 은근슬쩍 넘어가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의 직교는 내적을 covariance로 정의하였을 때를 기준으로 얘기하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생각하던 fixed variable vectors 둘을 골라서 dot product한 기준으로 얘기하면 안 됩니다. 즉, 정의대로 orthogonal = uncorrelated인 경우만을 생각하면 uncorrelated이나 dependent인 경우는 쉽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X$가 $\{-1,0,1\}$ 중 하나의 값을 동일한 확률로 뽑는 random variable일 때 $Y=X^2$에 대해 $\rho_{XY}=0$이지만 dependent임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사실 $X$가 0을 기준으로 symmetric pdf를 가지면 그 모든 예시에 대해 $X$와 $Y$는 서로 (covariance-wise) orthogonal하지만 dependent합니다.

B)


그러나 통계에서 다루는 모든 variables가 random variables는 아니라는 점에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선형 회귀 문제를 생각해보면 거기서 사용하는 입력값과 같은 독립 변수(independent variables)들은 random이 아니라 이미 "정해진" 값들입니다. Independent variables는 보통 수열로 주어지고 위에서 얘기한 바와 같이 자연스럽게 dot product를 내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습니다. 이 때, independent variables가 regression line에 대해 orthogonal인지 아닌지 등을 얘기하는데 이런 맥락에서 보면 애시당초 orthogonality는 statistical definition도 갖지 않고 random variable에 적용되는 얘기도 아니죠. (ANOVA에서의 orthogonal contrasts 등)

정리해보자면 A)에서는 uncorrelatedness와 orthogonality는 사실 같은 것에 대한 다른 이름일뿐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것은 random variable에 대해 uncorrelatedness를 말할 때는 orthogonality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같은 논지로 B)의 맥락에서는 non-random variable에 대해 correla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더 읽어볼 것...


아래 reference로 달아둔 링크 중 "Linearly Independent, Orthogonal, and Uncorrelated Variables"라는 제목의 레포트가 있습니다. Non-random variable에 대해 내적으로 dot product를 사용하여 지금까지 본문에서 바라본 statistical 관점이 아니라 대수적 혹은 기하적 관점에서 바라본 논문 형태의 레포트인데요. 내용을 매우 잘 설명한 좋은(짧은) 논문이지만, 이 경우 내적이 dot product로 달라졌으므로, orthogonality와 uncorrelatedness가 같지 않으며 자칫하면 지금까지 간신히 잡아둔 개념들이 더 헷갈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분명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봐야 합니다.

* 그리고 위 레포트에서는 non-random variable에 대해서도 correlation의 개념을 사용합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는 지금까지가 우리가 얘기했던 population에 대한 correlation coefficient가 아닌 sample correlation coefficient일 때 성립합니다. 앞서는 random variable이 표본 공간(sample space)에 대해 정의된 함수이며, 이 때 함수(random variables)들에 대한 내적을 얘기한 것이었다면, 위 레포트에서는 fixed or predefined variable 즉, sample에 대한 얘기이므로 분명히 다릅니다.

References





2018년 5월 9일 수요일

[Paper Skim] Spectral Normalization for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Spectral Normalization for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TL;DR: A novel weight normalization technique called spectral normalization to stabilize the training of the discriminator of GANs.
Keywords: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Deep Generative Models, Unsupervised Learning
Accept: (Oral)
Rating: 8-8-8
Review: https://openreview.net/forum?id=B1QRgziT-

1. Introduction


Preferred network 그룹에서 나온 논문. (최근 핫한 일본 그룹) 그리고 Ian Goodfellow의 홍보 (보증?...) 개인적으로 매우 취향인 논문. (이후 더 자세히 리뷰 예정) 


GANs를 안정적으로 학습시키는 것을 새로운 weight normalization으로 해결해보고자 함. Spectral normalization이라 불리는 이 방법은,
  • Intensive hyper parameter이 필요없음. Lipshitz constant가 유일한 hyperparameter to be tuned. (심지어는 tuning 안 해도 잘 됨)
  • Implementation이 단순하고 computational cost가 적음. 
Batch normalization이나 weight decay, feature matching on the discriminator와 같은 regularization tech.가 없이도 working 잘 함.

2. Spectral Normalization


각 레이어의 spectral norm을 제약함으로써 Discriminator function $f$의 Lipschitz constant를 컨트롤 함. 

ReLU와 같은 activation function의 Lipschitz norm은 1이기 때문에 네트워크 전체를 볼 때 고려하지 않아도 되고, 결국 Weight의 Lipschitz norm을 나눠줌으로써 각 weight matrix $W$의 Lipschitz constant $\sigma(W)=1$:
$$\bar{W}_{SN}(W):=W/\sigma(W).$$

이를 바탕으로 $||f||_{Lip}$가 1로 상계를 갖도록(upper bounded) 함.

Gradient Analysis of the Spectrally Normalized Weights


The gradient of $\bar{W}_{SN}(W)$ w.r.t. $W_{ij}$:
\begin{align} \frac{\partial\bar{W}_{SN}(W)}{\partial W_{ij}}  &= \frac{1}{\sigma(W)}E_{ij} - \frac{1}{\sigma(W)^2}\frac{\partial \sigma(W)}{\partial W_{ij}}W \\&= \frac{1}{\sigma(W)}E_{ij} - \frac{[u_1v_1^T]_{ij}}{\sigma(W)^2}W \\&= \frac{1}{\sigma(W)} (E_{ij} - [u_1v_1^T]_{ij}\bar{W}_{SN}) \end{align}
여기서 $E_{ij}$는 $(i,j)$-th entry는 1 나머지는 0인 행렬이고 $u_1$과 $v_1$이 first left and right singular vecotrs of $W$. $h$를 hidden layer라고 하면 아래가 성립함:
\begin{align}\frac{\partial V(G,D)}{\partial W}&=\frac{1}{\sigma(W)}(\hat{E}[\delta h^T]-(\hat{E}[\delta^T\bar{W}_{SN}h])u_1v_1^T)\\
&= \frac{1}{\sigma(W)}(\hat{E}[\delta h^T]-\lambda u_1v_1^T) \end{align}
여기서 $\delta:=(\partial V(G,D)/ \partial(\bar{W}_{SN}h))^T, \lambda:=\hat{E}[\delta^T(\bar{W}_{SN}h)]$이고 $\hat{E}[\cdot]$은 각 미니 배치의 empirical expectiation을 나타냄.
For some $k\in \mathbb{R}$, $\hat{E}[\delta h^T]=ku_1v_1^T$일 때 $\frac{\partial V}{\partial W}=0$이 성립함.

여기서 식 (5)의 해석이 매우 재미있는데, 식의 첫번째 항은 normalize되지 않은 weights에 대한 미분이므로 별다를 것이 없고 두번째 항이 추가된 것으로 생각해보면, 이를 adaptive regularization coefficient $\lambda$만큼 첫번째 singular component를 penalize하는 regularization 항으로 본다면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능함:

$\lambda$가 양수라는 얘기는 $\delta$와 $\bar{W}_{SN}h$가 비슷한 방향을 가르키고 있다는 것을 의미함. 즉, $W$의 column space가 한 쪽 방향으로만 집중해서 update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해석할 수 있음. 논문에서는 이를 통해 spectral normalization이 네트워크의 각 layer가 한 방향으로만 sensitive하지 않도록 막는다고 얘기함.

3. Spectral Normalization vs Other Regularization Techniques


Weight normalization은 결과적으로 너무 강한 constraint를 걸어버리는 경향이 있음. Weight normalization은 weight matrix의 rank를 1이 되도록 강제함 (matrix norm과 weight normalization definition에 의해 수식을 보면 확인할 수 있음). 

그런데 이렇게 하면 discriminator가 하나의 feature만을 보고 probability distribution을 구별해야하기 때문에 discriminator가 매우 sensitive하고 unstable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음.

Orthonormal regularization on each weight는 spectral normalization과 유사하면서도 학습을 안정화해주기는 하지만,
$$||W^TW-I||_F^2$$
weights를 orthonormal하게 하므로써 (모든 singular value를 1로 강제하기 때문에) spectrum의 envelop을 망치고 중요한 정보를 잃어버리는 경향이 있음. Spectral normalization은 spectrum의 scale만을 조절하기 때문에 (최대 값을 1) 이와는 다름.

GP와 같은 경우는 위에서 설명한 다른 normalization tech.들과 같은 문제는 없지만 현재 generative distribution의 support에 매우 강하게 엮여있다는 약점이 있음. 이 때문에 학습이 진행됨에 따라 generative distribution의 support도 바뀌기 때문에 학습 과정이 불안정적이 된다는 단점이 생김. Spectral normalization은 학습하는 함수를 operator space에서 regularize하기 때문에 들어오는 데이터 batch에 보다 덜 민감한 것을 볼 수 있음.


4. Experiments


최초로 단일 네트워크로 이미지넷 1000개 범주의 이미지를 생성한 방법인 것만으로도 큰 의미를 지님.







2018년 5월 1일 화요일

[Paper Skim] AmbientGAN: Generative Models From Lossy Measurements

AmbientGAN: Generative Models From Lossy Measurements





TL;DR: How to learn GANs from noisy, distorted, partial observations
Keywords: Generative models, Adversarial networks, Lossy measurements
Accept: (Oral)
Rating: 8-7-7


GAN을 학습시키기 위해서 고퀄리티 샘플들이 필요한데 (예시: 노이즈가 없는 사진들) 보통 그런 경우가 많지 않다는 것을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한 논문. 

즉, 샘플에 occlusion이나 noise, blur 등의 문제가 있는 데이터셋만으로도 원래와 같이 고퀄리티 샘플(occulusion noise blur 혹은 unknown any noise가 없는)을 생성할 수 있는 Generative model을 학습하고자 함. 

직관적인 이해를 위해 결과부터 좀 소개하자면:

이렇게 맨 왼쪽과 같이 patch가 잘려서 zero가 되는 noise function으로 더럽혀진 데이터셋만 있는 경우에도 generator가 맨 오른쪽과 같이 어느정도 얼굴 형태를 생성해내는 모델을 학습함. (중간은 baseline)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던 실험은 MNIST 데이터를 패딩을 바탕으로 크기를 키운 다음 임의의 각도로 회전하고 한쪽 방향으로 sum 된 1D 데이터로 squash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학습을 해도 generator가 아래와 같이 어느정도 숫자를 generate하는 모델을 학습해내는 것.


추가 정보로 회전각을 넣어주었을 때 더 잘 복원됨. (오른쪽, 사실 이건 의료 영상에서 CT와 같은 projection으로 생각해보면 자명함)

이 논문이 재미있는건 이렇게 이미지가 복원이 되는 조건을 명확하게 하고 수학적으로 증명을 하였다는 점. 

네트워크 구조도

Generator가 먼저 깨끗한 이미지 $X_g$를 만들면 $f_{\theta}$가 이를 corrupt하는 noise function을 학습해서 $Y_g$를 만들어내고 Discriminator가 corrupt된 real data $Y_r$와 이를 비교하게 하는 구조.

풀고자 하는 문제를 참 잘 특정해서 잡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데이터는 실제로는 이미 어떤 unknown noise function에 의해 corrupt 되어 나온 것인 경우가 많다는 것이 기본 바탕.

AmbientGANs에서는 데이터가 충분히 많기만 하다면, 이런 noise function을 학습하고 기존의 data distribution을 복원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analytically & empirically 보임.

이거 보고 나서 결과를 improve해볼 수 있는 idea들이 몇 개 생각나긴 했는데 해보고 싶은것들이 막 생깁니다ㅋㅋ 당장 recon loss와 cyclic loss를 붙여볼 수 있겠네요.

참고자료





[Paper Skim] Progressive Growing of GANs for Improved Quality, Stability, and Variation

Progressive Growing of GANs for Improved Quality, Stability, and Variation


TL;DR: Train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in a progressive fashion, enabling us to generate high-resolution images with high quality.
Keywords: 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s, unsupervised learning, hierarchical methods
Accept: (Oral)
Rating: 8-8-8
Review: https://openreview.net/forum?id=Hk99zCeAb

GANs를 학습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
핵심 아이디어는 generator와 discriminator를 점진적으로 키운다는 것: 저해상도에서 시작해서 세밀한 점들을 배울 수 있도록 새로운 레이어들을 추가하는 방식.
이런 방식을 취함으로 인해 GANs을 보다 안정적이면서 빠르게 학습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얘기함; CelebA 1024^2 해상도 이미지를 만들어 내는 네트워크 학습.
또한 CIFAR10에서 비지도학습 방식으로 생성된 이미지들의 종류가 다양하도록 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안함. Inception score가 8.80에 달한다고 함.

1. Introduction


고해상도 이미지를 만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데 그 이유는 해상도가 높을 수록 생성한 이미지인지를 구분하는 것이 쉬워지기 때문.
게다가 큰 해상도 이미지로 인해 메모리 문제로 더 작은 minibatches를 사용하게되고 학습 안정성에 문제가 됨.
여기서 저자들의 주요 insight는 generator와 discriminator를 점진적(progressively)으로 키우는 것.

기존의 GAN 수식은 학습된 생성 모델이 굳이 학습 데이터 분포 전체를 모두 표현할 필요가 없었음. (?)
기존의 공통된 의견은 이미지의 질과 다양성이 서로 tradeoff 관계라는 것이었으나 최근 Odena et al. 2017에 의해 다른 의견이 제기됨. (확인 필요)
다양성에 대한 측정 방법에 대해 매우 많은 방식들이 제안되고 있는데:
including inception score (Salimans et al., 2016), multi-scale structural similarity (MS-SSIM) (Odena et al., 2017; Wang et al., 2003), birthday paradox (Arora & Zhang, 2017), and explicit tests for the number of discrete modes discovered (Metz et al., 2016). 
PGGAN에서는 이 외에 다양성을 보다 북돋기 위해 사용한 방법을 설명하고 이미지의 질과 다양성을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metric을 제안하였음.

2. Progressive Growing of GANs


키 아이디어 정리: 단계별 학습 (구몬??!)
"The complex mapping from latents to high-resolution images is easier to learn in steps" 


아래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점진적으로 네트워크 레이어를 추가할 때 sudden shock이 일어나지 않도록 새로 추가하는 레이어를 부드럽게 (fade in) 넣어줌.



3. Increasing Variation using Minibatch Standard Deviation


이미지가 다양하게 생성되도록 하기 위해 GANs이 학습 데이터의 일부분만 집중하는 성질이 있는 것을 고려하여 Salimans et al. (2016)에서는 Minibatch discrimination 방식을 제안했었음. Feature statistics를 계산할 때 각각의 이미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minibatch 전체에 대해 계산하므로써 생성된 이미지와 학습 이미지들이 비슷한 statistics를 갖도록 하자는게 아이디어였음. (구체적 방식은 다시 체크) PGGAN에서는 이 접근 방식을 보다 단순하게 만들면서도 다양성은 증대하는 방법을 제안함. 

이 방식은 parameter 학습이 필요하거나 새로운 hyperparameter가 필요하지 않음. 먼저 minibatch에 있는 각 spatial location에서의 feature 각각의 stardard deviation을 계산함. 이 estimates를 모든 features와 spatical locations에 대해 평균을 내고 하나의 값을 계산함. 이 값을 복사해서 모든 spatial locations와 minibatch에 대해 concat하는 방식으로 (constant) feature map을 하나 추가함. 이 레이어는 discriminator의 어느 위치에도 들어갈 수 있으나 inset it towards the end가 가장 좋은 성능을 보였음. 
Parallel work으로 Lin et al. (2017)이 이와 유사한 방식(multiple images를 discriminator에 보여주는 것이 좋은 이유)을 이론적으로 설명한 바 있음. (체크)

4. Normalization in Generation and Discriminator


GANs에서의 normalization은 signal magnitude와 competition을 제한하는 쪽에 주안점을 두어야한다고 생각함.

4.1 Equalized Learning Rate


기존의 방식들이 weight initialization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과는 달리 여기서는 초기값은 대충 표준정규분포로 주되 runtime 중 weights의 scale을 조절하는 방향을 취함.

4.2 Pixelwise Feature Vector Normalization in Generator


Generator와 Discriminator가 서로 경쟁한 끝에 발산하는 경우를 막기 위해서 generator에서 하나의 conv layer를 지날때마다 각 pixel의 feature vector를 정규화. 
이 방식이 실험 결과는 크게 바꾸지 않았지만 signal magnitude가 급격히 커지는 현상을 매우 효과적으로 없애주었다고 함. 

5. Multi-Scale Statistical Similarity for Assesing GAN results


서로 다른 GAN을 비교하는 것은 여러모로 쉽지 않음. MS-SSIM(Odena et al., 2017)과 같은 방식은 large-scale mode collapse를 잘 발견하지만 color나 texture의 작은 loss들을 발견하지 못하는 단점들이 알려져있음. 그리고 학습 데이터와의 유사한 정도를 직접적으로 고려하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있음.

PGGAN에서는 각 scale 별로 학습데이터와 생성 데이터의 local structure가 서로 유사해야한다는 intuition을 바탕으로 local image patches의 분포 간의 multi-scale statistical similarity를 확인하는 방식을 취함(Laplacian pyramid, Burt & Adelson, 1987 다시 체크).  

6. Experiments


 판타스틱함!

Stillcut from ICLR oral presentation 


Video presentation










2018년 2월 24일 토요일

Minimizing the Negative Log-Likelihood, in Korean (3)

* This is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original post by will wolf under his permission. You can find the English version at his blog: here. 저자의 허락을 득하고 번역하여 옮깁니다. 

저번 글까지 하여 우리는 이제 드디어 parameter의 좋고 나쁨을 정량화할 방법에 대해 얘기해볼 때가 되었습니다. 

Loss function


지금까지는 response variable이 어떻게 생성되고 각각의 관찰값에 따라 각 분포에 대한 parameters를 어떻게 계산하는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자, 그럼 어떤 parameters가 좋은 것인지 어떻게 정량화할 수 있을까요?

시작하기에 앞서, 잠시 cat or dog를 예측하는 것을 상기해보겠습니다. 만약 우리가 고양이 그림을 모델에게 넣어준다면 다음의 binomial distribution가 주어졌을 때, $\phi\approx0$이도록 계산을 해야겠지요.
$$P(\text{outcome}) =
\begin{cases}
1 - \phi & \text{outcome = cat}\\
\phi & \text{outcome = dog}\\
\end{cases}$$
가장 완벽한 경우, $\phi=0$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loss function이 우리가 얼마나 답에 가까이 갔는지 정량화해주겠지요.

Maximum likelihood estimation


앞서 글들에서 소개하였던 세 개의 분포들 각각은 $\mu,\phi,\pi$와 같은 parameter를 갖습니다. 임의의 $y$를 주면 각 분포가 현재 우리가 관찰한 값이 나올 확률을 알려주게 되지요. (예를 들어 continuous-valued random variables의 경우, 분포는 확률 밀도 함수가 되고 이 함수가 우리가 찾는 확률 값에 비례하는 어떤 값을 내뱉습니다.)

만약 $y$를 고정하고 parameter 값들이 바뀌도록 설정한다면 같은 함수가 이제는 likelihood function이 됩니다. 이 함수가 하는 일은 고정된 $y$ 값에 대해서 현재 parameter의 likelihood에 대해 알려주는 것이죠. 

위에 설명히 명확하지 않다면 아래의 예시들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모로코 사람 한 명이 바(bar)에 들어왔다. 그는 소매 한 짝이 없어진 축구 저지를 입고 있다. 눈에는 멍이 들었고 바지에는 피가 묻어있었다. 이 사람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1. 집에서 책을 읽었을 것이다.
  2. 자전거 경주를 연습 중이었을 것이다.
  3. 축구 경기에서 (타 팀을 경멸하며 모두 종합격투기 선수인) 그의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며 놀았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 우리가 갖고 있는 데이터가 가장 나옴직한 parameter를 고르고 싶을 것이고, 바로 이게 maximum likelihood estimate 입니다. 수학적으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할 수 있습니다:
$$\underset{\text{parameter}}{\arg\max}\ P(y\vert \text{parameter})$$
지금까지 지겹도록 얘기한 것과 같이 $y$는 분포가 받는 parameter에 따라 변합니다. 게다가 이 parameter는 $\eta$라는 항으로 정의가 되었지요. 이어 $\eta=\theta^T x$입니다. 따라서 $y$는 $\theta$와 관측된 데이터 $x$에 대한 함수이죠. 아마도 이것은 여러분이 Day 1부터 알고 있었을 기계 학습의 가장 기본적인 이치일 것입니다.

관측된 데이터는 고정되어있으므로, $\theta$만이 우리가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부분입니다. 이에 맞게 위의 argmax 식을 바꾸면 다음과 같습니다:
$$\underset{\theta}{\arg\max}\ P(y\vert x; \theta).$$
다만 $[0,1]$ 안의 값들을 여러 차례 곱하면 값이 매우 빠르게 작아지기 때문에 이런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log-likelihood를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log의 성질 덕에 곱하기 연산이 더하기로 바뀌게 됩니다.

Linear regression


Gaussian 분포의 log-likelihood를 최대화 해보겠습니다. $x$와 $\theta$가 함께 $\mu$를 만든 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theta^T x=\mu$.

\begin{align*} \log{P(y\vert x; \theta)} &= \log{\prod\limits_{i=1}^{m}P(y^{(i)}\vert x^{(i)}; \theta)}\\ &= \sum\limits_{i=1}^{m}\log{P(y^{(i)}\vert x^{(i)}; \theta)}\\ &= \sum\limits_{i=1}^{m}\log{\frac{1}{\sqrt{2\pi}\sigma}\exp{\bigg(-\frac{(y^{(i)} - \theta^Tx^{(i)})^2}{2\sigma^2}\bigg)}}\\ &= \sum\limits_{i=1}^{m}\log{\frac{1}{\sqrt{2\pi}\sigma}} + \sum\limits_{i=1}^{m}\log\Bigg(\exp{\bigg(-\frac{(y^{(i)} - \theta^Tx^{(i)})^2}{2\sigma^2}\bigg)}\Bigg)\\ &= m\log{\frac{1}{\sqrt{2\pi}\sigma}} - \frac{1}{2\sigma^2}\sum\limits_{i=1}^{m}(y^{(i)} - \theta^Tx^{(i)})^2\\ &= C_1 - C_2\sum\limits_{i=1}^{m}(y^{(i)} - \theta^Tx^{(i)})^2\\ \end{align*}
따라서 데이터와 $\theta$에 대해 log-likelihood를 최대화 하는 것은 관측된 $y$ 값과 우리가 예측한 값 사이의 negative mean squared error를 최대화 하는 것과 동치입니다. 

다만 대다수의 최적화 루틴들이 최소화를 하는 방향으로 설계되어 있으므로 편의를 위해 최소화로 바꾸기만 할 뿐이죠.

> Minimizing the negative log-likelihood of our data with respect to θ is equivalent to minimizing the mean squared error between the observed y and our prediction thereof.

Logistic regression


Bionomial distribution에 대해 위와 똑같은 방식으로 적용해봅시다.

Negative log-likelihood:
\begin{align*} -\log{P(y\vert x; \theta)} &= -\log{\prod\limits_{i = 1}^m(\phi^{(i)})^{y^{(i)}}(1 - \phi^{(i)})^{1 - y^{(i)}}}\\ &= -\sum\limits_{i = 1}^m\log{\bigg((\phi^{(i)})^{y^{(i)}}(1 - \phi^{(i)})^{1 - y^{(i)}}\bigg)}\\ &= -\sum\limits_{i = 1}^my^{(i)}\log{(\phi^{(i)})} + (1 - y^{(i)})\log{(1 - \phi^{(i)})}\\ \end{align*}
따라서 데이터와 $\theta$에 대해 negative log-likelihood를 최소화 하는 것은 관측된 $y$ 값과 우리가 예측한 값 사이의 binary cross-entropy (i.e. binary log loss)를 최소화 하는 것과 동치입니다.

> Minimizing the negative log-likelihood of our data with respect to θ is equivalent to minimizing the binary cross-entropy (i.e. binary log loss) between the observed y and our prediction of the probability thereof.

Multinomial distribution


Negative log-likelihood:
\begin{align*} -\log{P(y\vert x; \theta)} &= -\log\prod\limits_{i=1}^{m}\prod\limits_{k=1}^{K}\pi_k^{y_k}\\ &= -\sum\limits_{i=1}^{m}\sum\limits_{k=1}^{K}y_k\log\pi_k\\ \end{align*}
따라서 데이터와 $\theta$에 대해 negative log-likelihood를 최소화 하는 것은 관측된 $y$ 값과 우리가 예측한 값 사이의 categorical cross-entropy (i.e. multi-class log loss)를 최소화 하는 것과 동치입니다.

> Minimizing the negative log-likelihood of our data with respect to θ is equivalent to minimizing the categorical cross-entropy (i.e. multi-class log loss) between the observed y and our prediction of the probability distribution thereof.

Cross-entropy


전에 확률 분포에 내재한 불확실성을 정량화하기 위해 entropy를 정의했던 것과 같이, 하나의 분포로부터 다른 분포의 사건을 예측할 때 내재한 불확실성을 정량화한 것이 바로 cross-entropy입니다. 
p = {'red': .25, 'green': .45, 'blue':, .3}
q = {'red': .35, 'green': .4, 'blue':, .25}
$$(p, q) = -\sum_i p_i\log(q_i)$$

KL-Divergence


비슷한 방식으로 Kullback-Leibler Divergence도 역시 $q$를 사용하여 $p$를 근사할 때 추가적으로 생기는 불확실성을 정량화합니다.
$$D_{KL}(p, q) = H(p, q) - H(p)$$
이를 기계학습 모델들에서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실제 분포 $p$를 알아야지만 계산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보통은 $p$를 모르고 있기 때문에 사용을 할 수 없습니다 (애시당초 true $p$를 알고 싶어서 모델을 세우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주객전도지요 ㅎㅎ).

Maximum a posteriori estimation


$\theta$가 MLE를 바탕으로 estimate될 때는 별다른 제약을 걸지 않았었습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theta$가 어떤 실수 값이 나오든 상관이 없었죠 ($0, 10, -20, 2.37\times10^{36}$).

실제로는 이런 가정은 좀 비현실적이기도 하고 군더더기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보통은 $\theta$ (weights)가 유한범위 안에서 값을 갖기를 바라죠. 따라서 이를 위해 $\theta$에 prior 를 두곤 합니다. MLE가 $\underset{\theta}{\arg\max}\ P(y|x;\theta)$일 때, maximum a posteriori estimate (MAP)는 $\underset{\theta}{\arg\max}\ P(y\vert x; \theta)P(\theta)$를 계산하게 됩니다.

앞서와 마찬가지로 log를 씌운 다음 prior와 함께 joint likelihood를 풀면:
\begin{align*}
\theta_{MAP}
&= \underset{\theta}{\arg\max}\ \log \prod\limits_{i=1}^{m} P(y^{(i)}\vert x^{(i)}; \theta)P(\theta)\\
&= \underset{\theta}{\arg\max}\ \sum\limits_{i=1}^{m} \log{P(y^{(i)}\vert x^{(i)}; \theta)} + \log{P(\theta)}\\
\end{align*}
왼쪽 항은 앞서 다뤘던 것과 같고 남은 log prior 부분만 살펴보면 되겠군요.

$\theta$의 모든 항이 continuous-valued 실수값이므로 평균 0과 분산 $V$를 갖는 Gaussian 분포를 할당해보겠습니다.
$$\theta \sim \mathcal{N}(0, V)$$
\begin{align*}
\log{P(\theta\vert 0, V)}
&= \log\Bigg(\frac{1}{\sqrt{2\pi}V}\exp{\bigg(-\frac{(\theta - 0)^2}{2V^2}\bigg)}\Bigg)\\
&= \log{C_1} -\frac{\theta^2}{2V^2}\\
&= \log{C_1} - C_2\theta^2\\
\end{align*}
우리의 목표는 log-likelihood와 함께 위의 항을 같이 $\theta$에 대하여 최대화하는 것입니다. $\theta$를 포함하지 않는 항을 정리하고 나면 다음과 같고:
\begin{align*}
\log{C_1} - C_2\theta^2
&\propto - C_2\theta^2\\
&\propto C\Vert \theta\Vert_{2}^{2}\\
\end{align*}
이것이 바로 L2 regularization라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theta$에 대해 prior distribution을 바꾸면 또다른 regularization이 가능해집니다! 예를 들면 Laplace prior는 L1 regularization을 하는 것과 동치이지요.

따라서 정리해보면, 기계학습에서 weights를 regularize한다고 함은 "no weight becomes too large" 하겠다는 것입니다. 즉 $y$를 예측할 때 너무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죠. 통계적인 관점에서도 똑같이 이런 prior 항이 주어진 범위 내에서 값이 나오도록 제한하는 역할을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 범위가 scaling constant $C$로 표현되고 prior distribution 자체를 매계변수화합니다. 예를 들어 L2 regularization에서는 이 scaling constant가 Gaussian의 분산을 정하게 됩니다.

Going fully Bayesian


예측 모델의 주요 목표는 다음 분포를 계산하는 것입니다:
$$P(y\vert x, D) = \int P(y\vert x, D, \theta)P(\theta\vert x, D)d\theta$$
각 항을 설명해보자면:

  • $P(y|x,D)$: 학습 데이터 $D=((x^{(i)},y^{(i)}),\cdots,(x^{(m)},y^{(m)}))$와 새로운 관측값 $x$가 주어졌을 때, response $y$의 값에 대한 분포를 계산하는 것을 뜻합니다. 
    • 기계학습에서는 보통 해당 분포의 expected 값을 고르게 됩니다 (i.e. a single value, or point estimate).
  • $P(y|x,D,\theta)$: 학습 데이터 $D$, 새로운 관측값 $x$, 임의의 가능한 $\theta$ 값이 주어졌을때 (굳이 optimal이 아니더라도) $y$를  계산하는 것을 뜻합니다. 
    • 보통 주어진 모델에 대한 함수로 나타내지고 linear regression의 경우 $y=\theta^T x$와 같이 나타낼 수 있겠습니다.
  • $P(\theta|x,D)$: 학습 데이터 $D$와 새로운 관측값 $x$가 주어졌을 때 우리의 데이터를 설명할 수 있는 $\theta$ 값에 대한 분포를 계산하는 것을 뜻합니다.
    • 여기서 x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않습니다. 그저 적분을 할 때 수식적 표현이 맞도록 들어가 있을 뿐입니다. 
    • 기계학습에서는 MLE 혹은 MAP estimate을 고르게 됩니다 (i.e. a single value, or point estimate).
모든 것이 완벽하다면,

  • $\theta$에 대한 full distribution 을 계산하고,
  • 이 분포의 값들과 새로운 관측값 $x$를 가지고 $y$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 NB: 여기서 $\theta$가 weights이므로 10-feature linear regression에서는 10개의 원소를 갖는 벡터가 됩니다. 신경망에서는 수백만이 되겠지요.
  • 이로부터 가능한 모든 response $y$에 대한 full distribution을 얻을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복잡한 시스템들에서는 함수 형태가 계산이 쉽지 않으며 weights의 원소 개수가 매우 많기 때문에 위와 같은 계산이 불가능해집니다. 따라서 fully Bayesian modeling에서는 이런 분포들을 보통 근사를 하여 사용하지요. 전통적인 기계학습에서는 a single value (point estimate)를 할당하구요. 솔직히 썩 마음에 차지는 않지요.

Summary


이번 시리즈물이 기계학습 모델들을 이해하는데 유용한 글이었길 바랍니다. 이런 알고리즘들에 대한 보다 깊은 이해는 사실상 완전히 새로운 것은 없다는 점과 이런 알고리즘들은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비전을 보여주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수영장에서 나와서 타월 하나 집고서 import sklearn하러 떠나봅시다.
drink and tow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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